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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 목장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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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새새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6-09-13 12:34

본문

목자님들 이번주도 주안에서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난에서 회복으로(4)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본문 - 시편 42편 1 -5절

 

여러분은 여러분 앞에 역경이 닥쳤을 때 어떻게 그 역경을 대처 하십니까?

말씀이 약속하는 것과 내가 현재 보고 있는 괴리감 앞에서 여러분은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혹시 여러분 가운데 지난 삶은 그렇게 행복했었는데 지금 어떤 어려움을 당해

아마 이 세상에서 나만큼 불행한 사람이 없을 거야! 하는 그런 절망감에 빠져 계신 분은 안 계십니까?

 

여러분, 오늘 이 시인이 겪는 아픔들은 어떤 아픔이었습니까?

3절에 보니까 내 눈물이 주야로 음식이 되었다! 했습니다.

입맛을 잃어버린 모습입니다.

 

5절에도 보니까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하는데

이걸 보면 자기감정조차 조절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10절에서는 이렇게까지 고백합니다.

얼마나 괴로웠는지 대적이 나를 비방하는 말이 칼로 내 뼈를 찌르는 것 같은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합니다.

억울한 맘을 다스릴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 있는 시인이 어떻게 그 어두운 상황을 뚫고 나갈 수 있었는가를 오늘 본문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암담한 현실 가운데 있습니다.

그 현실을 어떻게 극복해 가고 있습니까? 그걸 눈여겨봐야 합니다.

시인이 가진 아픔 중에 하나가 이런 게 있습니다. 3절 같이 읽습니다.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여러분, 여기 하 반절에 내 눈물이 내 음식이 되었도다는 말은 엄청나게 많은 눈물을 흘렸다는 말입니다.

눈물을 흘리다 보면 눈물이 입에도 들어가고 콧구멍으로 들어가기도 하잖아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던지 밥 먹듯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성도로 하여금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한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가까이 있는 성도들조차 그가 왜 그렇게 갈급해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는 겁니다.

기껏 한다는 말이 너는 믿어도 왜 그렇게 별나게 믿니?

더 나아가서 너가 그렇게 찾는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 계시니? 그렇게 놀려대면서 비난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힘든 상황일까 짐작이 가지요.

 

여러분, 혹시 이런 것을 겪고 있는 분이 없습니까?

최근에 오신 분들 중에 우리 교회에 오셨는데 야, 이렇게 좋은 교회가 있는 줄을 몰랐다는 분이 계십니다.

너무 예배가 은혜롭고 찬양대의 찬양도 좋다는 겁니다.

 

동시에 이런 분도 계십니다.

내가 뭘 잘못 했나? 싶을 정도로 자길 꼬라보시는 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 마음이 불편하신 겁니다.

그런 불편한 마음으로 오늘 오신 분이 없습니까?



그게 바로 오늘 이 시인이 갖는 마음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가 가졌던 아픔이 그런 것들뿐이 아니었습니다.

그를 정말 아프게 한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게 2절에 나옵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9절도 보십시오.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것 같은 영적 고립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내 기도를 듣고 계신 것 같지 않는 그런 답답한 마음 말입니다.

좀 기도를 하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뭔가 좀 풀어지는 은혜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기도해도 마음에 와닿는 기도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한다고 눈을 감았는데 기도하는 게 아닌 겁니다.

그냥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상심에 빠져 안 되는 것만 생각하는 그래서 염려, 근심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도 어려움을 당해 기도하는 데도 기도하는 것 같지 않는 엎드려도 하늘이 열리지 않는 것 같은 그런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이런 상황을 오늘 이 시인이 어떻게 헤쳐가고 있습니까?

 

그 첫 번째 방법이 이것입니다.

그 답답함 속에서 하나님께 매어 달리는데 이 시인은 적어도 자기감정에 솔직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마음을 그대로 하나님께 표출하고 있다는 겁니다. 1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안 급한 척? 하지 마십시오.

우리 같이 기도하십시다! 할 때 내가 여태까지 기도 한 번 안 했는데 낯짝이 있지 체면이 있지 일이 생겼다고 새벽에 기도하러 나간다 말인가?

그러지 말라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지금 내 영혼이 하나님을 찾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지금 나 너무 갈급합니다! 하고 하나님 앞에 솔직히 고백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지금 내가 너무 불안합니다! 너무 낙망이 됩

하나님이 지금 개입하지 않으면 나는 죽을 것 같습니다!

있는 마음을 그대로 토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의 생명력은 솔직함에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진솔함이 기도의 생명입니다.

회중들 앞에서 하는 기도는 어느 정도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근데 하나님과 일대일로 하는 기도는 솔직해야 한다는 겁니다.

내 안에 있는 그대로를 다 표현해야 하는 겁니다.

이런 표현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이 일로 너무 낙심이 되어 하나님이 계신지 믿어지지 않습니다!

정말이지 교회도 나오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마음이 든다면 그런 애기도 하나님 앞에 해야 합니다.

 

또 하나, 이 인생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는 힌트를 오늘 시인은 이렇게 애기하고 있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4절 상반 절을 보면 내가 전에? 내가 전에? 그러면서 과거를 상기합니다.

과거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해 주심을 상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어두움을 뚫고 가는 비결입니다.

 

예전에 하나님이 축복하셨던 추억을 상기하는 겁니다.

어려운 시절에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나의 막다른 골목에서 건져 내셨던 하나님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두움의 밤을 뚫고 가는 비결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시인은 건강하게 그 인생의 어두운 밤을 뚫고 나가잖아요.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어디서 우리 인생의 밤을 긍정적으로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까?

 

지금 우리 앞에 보이는 것은 다 사망이고 안 되는 것뿐인데 내가 기도해도 기도가 되지 아니하고 그냥 부정의 늪으로 빠져가는 그 상황에서 어떻게 그 영적 곤고함을 뚫고 갈 수 있겠습니까?

 

과거에 나를 인도하셨던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때 과거에 그 어려움 속에서도 나를 인도하셨던 하나님이 오늘 어려움 속에서도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 믿음의 소망을 갖게 되는 겁니다.

 

정말 어려웠을 때에 모든 것이 불가능한 그 순간에 기적을 일으켜 주셨던 하나님의 개입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오늘도 그와 같이 역사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는 기대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어떤 책에서 이런 명언을 읽었습니다.



우리에게 추억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추운 12월에도 장미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아~ 참, 감동 좀 하이소!

모든 낙엽이 떨어지는 12월에도 장미를 소유할 수 있는 자가 누군가?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자라는 겁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찬 바람이 생- 생 불고 얼굴도 트는 것 같은 그런 추운 겨울이라도 우리가 아름다운 장미를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영적인 면에서 오늘 시인이 하고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나의 현실은 어떤 생명력을 일으킬 수 없는 겨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전에 함께 하셔서 불가능 속에서 가능케 했던 그 하나님의 은혜를 추억하면서 오늘도 그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가는 겁니다.

 

마지막입니다.

그 어두운 인생의 밤을 뚫고가는 비결을 오늘 본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5절에 나옵니다. 5절 같이 읽겠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여러분, 여기 내 영혼아? 그래 놓고 그다음에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하는 부분을 잘 봐야 합니다.

여기 나는 누구이고 너는 누구입니까?

 

각각 다른 사람을 말하는 겁니까? 아닙니다. 같은 나입니다.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내 영혼아? 그러고 나서 이렇게 애기합니다.

너는 어찌하여 낙심하느냐? 내 속에 어찌하여 불안해하느냐? 하면서 나를 향해 말하는 겁니다.

아니 강하게 명하는 것입니다.

지금 너는 정말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요? 그래야 자신의 영이 살 수 있기에 강력하게 자신에게 명령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게 무슨 말씀입니까? 어렵고 힘들면 사람이 자꾸 부정적이 됩니다.

안 되는 것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왜요? 자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내 속에 있는 어두운 마음이 하는 애기를 듣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근데 자기 어두운 마음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한 거기서부터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계속 부정적인 염세적인 늪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망을 갖지 못하는 겁니다.

 

근데 이 시인이 어떻게 그 어두운 밤을 뚫고 가는가?

그 부정적인 마음의 소리를 듣지 않고 오히려 그 마음을 향해 명령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명령하는 겁니다.

 

사탄은 항상 이렇게 애기합니다.

너의 맘이 가는 대로 가라! 너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라!

 

아닙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면 망합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으로 명하셔야 합니다.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느냐? 너 하나님의 사람아, 왜 불안해하느냐?

이 모든 일을 가능케 하시고 이 모든 것에서 건질 수 있는 주님을 바라라!

 

여러분, 최근에 들어와서 AQ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 AQ가 뭔가? 역경 지수?

 

역경이 닥쳤을 때 이 역경을 얼마나 잘 뚫고 가는가에 따라 정해지는 지수를 말합니다.

그래서 이 역경 지수가 높은 사람일수록 그 사회에서 많은 영향력을 끼치더라는 겁니다.

 

대개 사람들이 역경이 닥쳤을 때 보이는 반응이 뭔가?

도망가거나 포기합니다. 거의 70%가 그렇게 반응합니다.

 

근데 한 30%만이? 역경 지수가 높은 사람들?

이 사람들은 지혜를 발휘해서 그 시련을 정복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느 쪽입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그 어려운 현실을 향해 선포하며 그 역경을 헤쳐나가는 역경 지수가 높은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겪는 밤은 그게 어떤 것이든 실제적인 밤이 아닙니다.

왜요? 이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그 어둠의 밤을 다 거두어 가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믿는 자라면 내 인생의 드리워진 밤에 오히려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을 기대하며 나아가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 인생의 밤에 사람들을 원망하고 저주하지만 십자가의 복음을 깨달은 자는

오늘 내 삶에 드리워진 인생의 밤에도 절망하지 않고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며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신앙을 회복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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